전체 글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블 5.1, 370년 미해결 암호 풀었다 — 치환 암호 해독 원리와 빈도 분석 📐 수학 이야기 앤트로픽 페이블 5.1이 1653년 어쿼트가 남긴 64개 숫자 암호를 44분 만에 풀었다. 연구자들이 370년간 시도한 치환 암호 해독과 빈도 분석이 왜 안 통했는지, 카이사르 암호의 모듈러 연산과 키 공간, 책 암호 규칙까지 수식으로 정리했다.미국 AI 평가기관 발스 AI가 앤트로픽의 페이블 5.1로 17세기 스코틀랜드 작가 토머스 어쿼트의 미해결 암호문 '암호 이중시'를 해독했다고 8월 31일 블로그에 공개했고, AI타임스가 9월 15일 이를 보도했다. 1653년 책에 실린 64개의 숫자는 1899년 학술지에 미해결 문제로 소개된 뒤 370년 넘게 풀리지 않았는데, 페이블 5.1은 44분 동안 17만 6,000토큰을 쓰며 여러 접근을 시험한 끝에 규칙을 찾아냈다. 연구자들이 써 온 .. 매몰비용이란? 뜻과 오류 예시, 기회비용과 차이 🧮 생활 속 수학 매몰비용은 이미 지불해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이다. 뜻과 매몰비용의 오류, 콩코드 사례, 계속할지 멈출지를 미래의 비용과 편익만으로 계산하는 방법, 기회비용과의 차이를 숫자 예시로 정리했다.매몰비용은 이미 써 버려서 어떤 선택을 하든 돌아오지 않는 돈과 시간을 말한다. 환불이 안 되는 영화표, 이미 들어간 개발비, 지나간 3년이 여기에 속한다. 수학적으로 매몰비용은 모든 선택지에 똑같이 붙는 상수라서 비교할 때 빼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이 상수를 자꾸 결정에 끌어들이고, 그것이 매몰비용의 오류다.매몰비용 뜻 — 회수할 수 없어야 매몰이다경제학에서 매몰비용은 이미 발생했고 어떤 결정으로도 회수할 수 없는 비용으로 정의한다. 핵심은 회수 불가능이라는 조건이다. 1,000.. 귀류법이란? 뜻과 증명 예시, 대우법과 차이까지 📐 개념 정리 귀류법은 증명하려는 결론이 거짓이라고 가정한 뒤 모순을 끌어내 결론이 참임을 보이는 간접 증명법이다. 논리 구조와 배중률, 루트2가 무리수라는 증명과 소수가 무한하다는 유클리드의 증명을 단계별로 따라가고, 대우법·귀납법과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다.귀류법은 어떤 명제가 참임을 직접 보이는 대신, 그 명제가 거짓이라고 일단 가정하고 그 가정에서 말이 안 되는 결과, 즉 모순을 끌어내는 증명 방법이다. 가정이 모순을 낳았다면 가정이 틀린 것이고, 따라서 원래 명제는 참이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집합과 명제 단원에서 배우는 간접 증명의 대표이며, 루트2가 무리수라는 증명과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증명이 귀류법의 가장 유명한 예시다.귀류법 뜻 — 결론을 부정하면 모순이 생긴다귀류법이라는 이름은 '.. 이전 1 2 3 4 ··· 33 다음